이란, 에틸렌 110만톤 4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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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예정에서 트러블로 또 연기 … No.9 100만톤은 3/4분기 예정 이란 Marun Petrochemical의 Bandar Imam 소재 에틸렌(Ethylene) 110만톤 크래커가 4월 가동에 돌입한다.이란 NPC와 Oil Pension Fund Investment의 80대20 합작기업 Marun의 Olefin No.7 프로젝트는 당초 2005년에서 지연돼 2006년 3월 가동을 선언했으나 트러블이 발생해 4월로 또다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능력은 열분해 가솔린(Pyrolysis Gasoline) 8만3000톤, 프로필렌(Propylene) 20만톤,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30만톤, PP(Polypropylene) 30만톤, EO(Ethylene Oxide) 5만톤, EG(Ethylene Glycol) 44만톤으로 2006년 가동률은 설비별로 65-80%에 머물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에틸렌 크래커는 Laleh Petrochemical의 LDPE(Low-Density PE) 30만톤 플랜트에도 에틸렌을 공급할 계획이며 중국과 터키를 주 타겟으로 하는 수출은 PE 10만톤, PP 5만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남아프리카 Sasol과 NPC와의 50대50 합작기업 Arya Sasol의 Assaluyeh 소재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Olefins No.9)도 연기를 거듭하다 3/4분기 가동에 들어가며 LDPE 30만톤 및 HDPE 30만톤 플랜트는 4/4분기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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