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중국 윤활유 시장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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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4500만리터 설비 착공 … 수요 호조에 해외제품도 유입 영국 BP가 중국 윤활유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BP는 현재 Guangdong 소재 윤활유 8000만리터 블렌딩(Blending) 생산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Jiangsu 소재 No.2 4500만리터 설비를 4월 중순 착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프로젝트의 투자액은 2200만달러로 200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2010년 7000만리터로 확장될 계획이다. BP는 2000년 인수한 윤활유 메이저 Castrol 및 BP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중국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아시아, 유럽, 미국 공장에서 윤활유를 들여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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