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are 시장 “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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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유가에 할인점 가격파괴 지속 … 매출감소 뚜렷 미국 Home Care 시장은 2005년 고전을 면치 못했다.주요 생산기업들의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및 원료가격 강세와 Wal-Mart 등 대형 할인점의 가격파괴가 지속돼 전반적인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CNielsen에 따르면, 세제 매출은 2005년 49억달러(Wal-Mart 등 할인점 제외)로 4.5% 감소했는데 액체세제 매출이 26억달러로 6% 증가했으나 분말세제 매출이 7억6400만달러로 11% 급감해 부진을 이끈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수세제 매출은 7000만달러로 9% 증가했으나 섬유 유연제, 표백제, 세제 Booster 등의 매출은 1-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좌변기 세정제는 2억900만달러로 6%, 하수구 세정제는 1억4900만달러로 2%, 자동차용 세정제는 1억1500만달러로 2%, 바닥세정제는 7700만달러로 7%, 가구세정제는 1억4000만달러로 7% 감소했고 욕실세정제는 2억600만달러로 약보합세를 형성했다. 공기청정제 매출은 10억달러로 2% 증가했으며 악취제거제는 5900만달러로 12% 감소했고 주방세제 매출은 11억달러로 P&G가 54%, Colgate-Palmolive가 23%, Reckitt Benckiser가 1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표, 그래프: | 미국 세제시장 점유율(2005) | <화학저널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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