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바이오에탄올 신증설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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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기 신설에 미국 증설 돌입 … 온실가스 감축률 탁월 북미의 바이오에탄올 신증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캐나다 Husky Energy는 Alberta의 Lloydminster 소재 신규 바이오에탄올 1억3000만리터(81만7500배럴) 플랜트를 6월 완공해 7월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플랜트가 완공되면 Husky는 서부 캐나다 최대 메이저로 부상하며 건설중인 Manitoba의 Minnedosa 소재 바이오에탄올 1억3000만리터 플랜트는 2007년 중반 완공돼 2007년 하반기 신규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 Golden Grain Energy LLC는 아이오와 소재 바이오에탄올 5500만갤런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1억5000만갤런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2004년 12월 가동을 시작한 플랜트의 증설작업은 2006년 4월말 시작됐으며 총 투자액은 46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바이오에탄올 10%가 첨가된 휘발유의 1리터당 온실가스 저감률은 5%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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