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t유ㆍWTI, 나란히 73.7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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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Brent유 1.23달러에 WTI 1.85달러 상승 … Dubai는 휴장 Brent유와 WTI 가격이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1일 거래된 Brent 현물가격은 배럴당 1.23달러 상승한 73.74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85달러 상승한 73.74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82달러 상승한 73.70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87달러 상승한 73.89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두바이(Dubai)유 현물시장은 싱가폴의 근로자의 날 휴일로 휴장했다.
또 이태리 ERG가 운영하고 있는 Sicily 소재 Impianti Nord 16만배럴 정제시설에서의 화재 발생 소식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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