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PP 수입시장 1위 고수
|
3월 수출 7만3439톤으로 15.2% 급증 … 일본은 유일하게 감소 기록 국산 PP(Polypropylene) 제품이 2006년 들어서도 중국 수입시장을 석권하고 있다.중국의 한국산 PP 수입은 3월 Homopolymer 그레이드 기준 7만3439톤으로 전월대비 15.2% 급증했으며 2005년 10월부터 줄곧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입시장에서는 타이완이 지역적인 이점을 바탕으로 한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싱가폴과 타이가 각각 3-4위로 일본을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주요 수입국 중 유일하게 수입량이 14.3% 급감해 체면을 구겼으며 사우디가 꾸준히 수입량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중국의 PP(Homo) 수입동향(2005-06) | <화학저널 2006/05/11>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전해액, 중국기업 독주 체제 지속 | 2025-11-14 | ||
| [무기화학/CA] 요소, 중국 수출규제 완화로 안정화 | 2025-11-14 | ||
| [배터리] SKIET, 중국과 분리막 경쟁 “선전” | 2025-11-13 | ||
| [첨가제] 랑세스, 중국 고무첨가제 50% 확대했다! | 2025-11-13 | ||
| [배터리] 음극재, 중국이 글로벌 시장 94% 장악 | 2025-1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