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미국 바이오벤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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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분야 공동연구 추진 위해 … 독립법인 설립키로 잠정 확정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미국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줄기세포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메릴랜드주에 독립법인 형태의 바이오벤처기업을 설립키로 했다고 6월12일 발표했다.알앤엘바이오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위해 2006년 초부터 메릴랜드 주정부 및 주요 연구기관들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알앤알 관계자는 “현재 협력이 추진되고 있는 연구기관은 메릴랜드주 존스홉 킨스대학, 메릴랜드대학 등이고 공동 연구분야는 버거씨병,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식품의약품국(FDA) 허가를 추진하는 한편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분양사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메릴랜드주는 미국 바이오산업의 8%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2006년 배아ㆍ성체줄기세포 연구에 최소 1500만달러의 자금을 주정부가 지원토록 하는 줄기세포연구법을 제정한 바 있다. 라정찬 사장은 “해외 연구기관들이 줄기세포은행에 보관하고 있는 풍부한 줄기세포 원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주정부, 주요 대학들과 협의를 거쳐 독립법인을 설립키로 잠정 확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6/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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