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오만 석유가스부와 MOU 체결 … 입지 선정에 비용 절감 한국이 오만 정부와 공동으로 LNG(액화천연가스) 저장시설을 건설한다.산업자원부는 6월2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원걸 산자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가스공사와 오만의 석유가스부가 LNG 공동 저장시설 건설과 운영 등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산자부는 LNG 생산국인 오만과 공동 저장시설 건설ㆍ운영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국제 LNG 시장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할 수 있고 수요가 집중되는 겨울철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LNG 생산국에 공동 저장시설을 건설ㆍ운영하면 국내에 저장시설을 설치할 때 수반되는 입지 선정의 애로를 해결할 수 있고 공동 투자로 투자비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원걸 차관은 MOU 체결에 앞서 아메드 마키 오만 국가경제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오만과 LNG 등 에너지 분야에서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긴밀히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원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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