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zhou, 에틸렌 100만톤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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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0만톤으로 확대 목표 … PP 30만톤에 PE 50만톤 완공 중국 CNPC Lanzhou Petrochemical이 에틸렌 생산능력을 69만톤으로 확장한다.Lanzhou는 에틸렌(Ethylene) 45만톤 크래커를 비롯해 부타디엔(Butadiene) 9만톤, PP(Polypropylene) 30만톤, LDPE(Low-Density PE) 20만톤, HDPE(High-Density PE)/LLDPE(Linear LDPE) 30만톤 플랜트의 신설을 8월말 모두 완공해 2006년 말 상업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Lanzhou의 Gansu에 소재한 에틸렌 크래커의 생산능력은 2010년까지 100만톤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메이저 진입이 임박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Lanzhou는 8월 중순 현재 1000만톤 정유공장과 에틸렌 24만톤 크래커를 필두로 LLDPE 6만톤, HDPE 17만톤, PP 4만톤, BTX 40만톤, SM(Styrene Monomer) 6만톤,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5만톤, SBR(Styrene Butadiene Rubber) 5만톤, Nitrile Rubber 1만5000톤 생산설비와 계열사 Langang Chemical의 PP 12만톤 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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