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PE, 중국 수입시장 3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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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904톤으로 3.3% 증가 그쳐 … 미국산 42.9% 급증해 2위 도약 국산 LDPE(Low-Density Polyethylene)가 중국 수입시장 3위로 주춤했다.국산 LDPE 수입량은 7월 9904톤으로 3.3% 증가했으나 6월 중국 수입시장 2위에서 3위로 밀려났으며 1위는 10.9%의 감소율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지아가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산 수입은 1만528톤으로 42.9% 급증해 2위로 떠올랐으며 독일산 수입이 16.1% 증가해 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4-5위를 기록한 카타르와 싱가폴산은 각각 3.3%, 7/1% 감소했으며 6위 일본산은 5.6%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LDPE 수입동향(2006) | <화학저널 2006/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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