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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수성에 DuPont은 6위 “추락” 2005년 세계 50대 화학기업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Chemical & Engineering News에 따르면, 2000-04년 세계 3대 화학기업은 Dow Chemical, BASF, DuPont의 트로이카 체제가 이어졌지만 2005년에는 Royal Dutch/Shell, ExxonMobil, Total이 한단계씩 상승하면서 DuPont을 3위에서 6위로 밀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유례없는 수모를 당한 DuPont의 뒤를 이어 중국 Sinopec (China Petroleum & Chemical)이 7위를 기록해 Bayer조차도 제쳤으며 BP가 9위로 주춤했고 10위는 사우디 Sabic이 차지했다. Dow와 BASF는 1-2위 수성에 성공했는데, 중동 및 중국투자와 M&A를 통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향상에 만전을 기하면서 2006년에도 선두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50대 화학기업의 2005년 총 매출은 6656억달러로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LG화학은 2004년 42위에서 2005년 50위로 내려앉았지만 국내 화학기업 중 유일하게 50대 화학기업에 랭크됐다. 표, 그래프 | 세계 50대 화학기업의 화학부문 자본투자 및 R&D투자(2005) | 세계 50대 화학기업의 경영실적(2005) | <화학저널 2006/9/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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