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수입증가 대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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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석탄·가스 등 에너지 수입이 갈수록 태산이다. 원유는 수입단가가 계속 높아지는데도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 가격에 따라 소비곡선이 움직이는 「소비의 가격탄력성」을 상실했다는 지적마저 나오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97년1월 중 원유·석탄·천연가스 등 주요 에너지자원의 수입규모는 24억600만달러로 96년동기대비 50% 가까이 늘어났다. 1월중 전체 수입증가율인 3.9%를 크게 앞지르는 것이다. 특히 원유는 물량이 96년동기대비 24.2% 증가한 7700만배럴, 수입단가는 배럴당 22.81달러로 상승률이 25%를 웃돌았다. 표, 그래프: | 무역수지와 에너지 수입액 비교 | <화학저널 1997/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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