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화학산업 약보합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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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화학산업은 97년에도 경제의 저성장에 따라 공급과잉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석유화학 신증설에 따라 아시아산 화학제품의 유입이 증가, 생산량을 역내에서 100%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독일은 경제성장률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학산업은 96년에 이어 부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독일 화학산업협회 VCI에 따르면, 독일 화학산업은 97년 국내수요 약세 및 가격 하락으로 매출이 96년 1142억4000만달러에서 2% 감소한 1120억달러(1770억DM)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7/3/24.3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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