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노동생산성 5.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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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06년 3/4분기 플래스틱ㆍ고무는 12.5% … 4분기 연속 상승 제조업 부문의 노동생산성이 산업생산 증가와 노동투입량 감소의 영향을 받아 4분기 연속 2자릿수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산업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2006년 3/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은 154.4로 전년동기대비 12.2% 높아졌다. 제조업 노동생산성 지수는 산출량 지수를 노동투입량 지수로 나눈 것으로, 2000년을 100으로 놓고 산정한 것이다. 제조업 노동생산성 지수는 2005년 4/4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한 것을 시작으로 4분기 연속 2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산자부는 “2006년 3/4분기 노동생산성 증가는 설비투자와 수출호조로 산출량 지수가 145.0으로 전년동기대비 10.9% 늘어난 반면, 노동투입량 지수는 93.9로 1.1%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동투입량은 2005년 3/4분기에 비해 근로자수는 0.02%의 미세한 증가를 보였지만 근로시간이 1.2% 줄어들면서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정보기술(IT)부문과 비 IT부문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각각 15.9%, 8.0% 늘어나 증가율 격차가 7.9%p를 기록함으로써 전년동기의 격차(17.4%)에 비해 크게 완화됐다. IT부문과 비IT부문의 생산성 격차는 2005년 2/4분기 5.7%p를 저점으로 5분기 연속 2자릿수를 유지했으나 2006년 3/4분기에 다시 1자릿수로 좁혀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도 각각 11.7%, 8.0% 늘어 격차가 전년동기보다 6.6%p 줄어든 3.7%를 기록했다.
화학산업에서는 화학제품이 5.1%, 석유정제가 5.4%, 플래스틱ㆍ고무는 12.5% 증가했다. 한편, 노동생산성이 높아진 반면, 시간당 명목임금 증가율이 2005년 3/4분기 7.8%에서 2006년 3/4분기 4.8%로 둔화되면서 시간당 명목임금지수를 노동생산성지수로 나눈 단위노동비용은 전년동기대비 6.6% 하락했다. 단위노동비용 역시 IT부문과 비 IT부문이 각각 7.7%, 3.5% 감소하면서 격차가 4.2%p에 그쳐 전년동기(11.7%)에 비해 크게 감소했고 대기업(-7.9%), 중소기업(-3.3%)의 격차도 7.7%에서 4.6%로 축소됐다. 표, 그래프: | 제조업의 노동생산성 증가율(2007.Q3) | <화학저널 20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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