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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증가 속 MMA 부족 “울상” 국내 PMMA(Polymethyl Methacrylate) 시장이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LCD(Liquid Crystal Display) 시장의 성장으로 PMMA 수요가 급증했지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원자재 공급이 현저하게 부족해 수급타이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PMMA 시장은 LG MMA 9만톤, Arkema 4만톤으로 총 13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2005년 8만5500톤을 생산하는데 그쳐 가동률이 65%에 머물렀다. 나머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PMMA 가동률 저하의 주 원인으로 MMA(Methyl Metha- crylate) 공급부족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PMMA 시장 관계자들은 “MMA 수급타이트가 2007-0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해 PMMA 시장의 원활한 수익 창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PMMA 수급동향 | 국내 PMMA 수요구조 변화 | 국내 PMMA 수요 전망 | 아시아의 MMA 신설 프로젝트 | 국내 MMA 및 PMMA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7/1/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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