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시황침체 불구 신증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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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Chemical과 BP Chemicals이 PS를 비롯 폴리머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Dow는 독일 BSL 부지에서 13개 화학제품을 생산키로 하고 대규모의 Styrene Monomer, Polystyrene, Polyethylene Terephthalate 플랜트를 건설하는 한편, Syndiotactic PS 플랜트 건설도 검토중이다. Dow는 또 동유럽에 PS 2억6000만파운드 플랜트를 건설, 99년 가동함으로써 유럽의 PS 생산능력을 10억파운드로 확장할 계획이다. BSL에는 Acrylic Acid 플랜트 건설도 고려중이나, 프로세스를 라이센스하기 어려워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BSL 플랜트의 매출은 96년 10억달러에서 2000년 20억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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