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POM사업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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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 탈섬유의 기치아래 Toray와 합작으로 POM사업에 참여한다. 코오롱은 일본 Toray와 70대30 합작으로 KTP(Kolon Toray Plastics)을 설립하고 김천에 1000억원을 투자, 연산 2만톤 규모의 POM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코오롱은 Toray와 일본 및 동남아지역 판매를 계약할 것으로 보여 타기업의 영업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 POM 시장은 생산능력이 KEP 3만톤, LG화학 1만2000톤으로 국내수요 2만9000톤을 1만6000톤 상회하고 있고, KEP가 97년 1만5000톤 증설을 완료하면 공급과잉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코오롱은 시장 여건에 따라 2000년까지 5만톤으로 증설하는 방안도 검토중이어서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아시아지역의 POM 신증설현황 | <화학저널 1997/4/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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