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 중국에 PC 6만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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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No.2 5만톤 본격 가동 … 2009년 가동 이후 48만톤 육박 일본 Teijin Chemicals이 중국 PC(Polycarbonate) 시장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100% 자회사 Teijin Polycarbonate China의 Zhejiang, Jiaxing 소재 No.2 5만톤 설비는 2006년 12월 상업가동에 돌입했으며 동일 부지 No.1 설비의 생산능력은 5만톤으로 파악되고 있다. 8월부터는 No.3 6만톤 플랜트 착공에 들어가 2009년 3월 상업가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110억엔(9200만달러)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설비 완공 이후 Teijin Chemicals의 총 PC 생산능력은 48만톤에 육박하며 Shanghai 소재 PC 컴파운드 4만3000톤 플랜트 및 기술센터와 함께 시장공략의 첨병이 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7/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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