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디젤탈황 335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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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까지 26만배럴로 7만배럴 증설 … 황 함량 규제강화 대응 GS칼텍스는 여수 컴플렉스에 2009년 초까지 총 3350억원을 투입해 디젤 탈황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디젤 탈황설비 증설이 마무리되면 등유 및 경유 탈황 처리능력이 하루 19만배럴에서 26만배럴로 7만배럴 증가하게 된다. GS칼텍스는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따라 주요 국가에서 석유제품의 황 함유량 규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고, 국제시장에서는 황 함유량에 따른 경유 가격차이가 커지고 있는데 대응해 디젤 탈황설비 증설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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