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ㆍ섬유기술 22건 주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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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상반기 공급기술 123개 접수 … 수요 적합기술은 거래 중계 특허청이 3월28일부터 2주간 조사된 수요기술을 바탕으로 이에 적합한 특허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공급기술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23개가 접수됐다.기계ㆍ소재 분야가 61건으로 약 50%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전기ㆍ전자가 27건으로 22%, 섬유ㆍ화학이 22건으로 18%, 정보ㆍ통신이 13건으로 10%를 점유했다. 사업주체별로는 중소기업 93건(76%), 대기업 27건(22%), 개인 3건(2%) 순이다. 특허청은 4월20일부터 대학, 공공연구기관, 국내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급기술을 발굴한 후 기술평가위원회를 통해 공급기술이 수요기술에 적합한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조사에 참여하는 대학 등 기술공급자에게는 특허기술이전상담회(5월31일)에 참가 기회를 제공해 특허기술거래 전문유통상담관이 거래중개 및 계약체결 업무를 무료로 지원해준다. 또 특허기술거래시스템(IP-MART)의 기술경매 서비스, 동영상, 평가서 제작지원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급기술조사 관련 신청서식은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나 특허기술거래시스템(www.ipmart.or.kr)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기술평가팀(02-3459-2888-9)으로 문의하면 된다. 표, 그래프: | 화학ㆍ섬유 분야 수요기술 목록 | <화학저널 200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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