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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의 SM(Styrene Monomer) 메이커간 아시아시장 쟁탈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과 북미의 SM 메이커들은 96년 SM의 공급과잉이 심화되자 아시아시장을 놓고 파워게임을 전개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97년에도 이러한 현상이 재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것은 96년 아시아의 Styrene 시장이 전자경기의 둔화에 따른 PS·ABS 수요감소 및 신증설 플랜트 가동으로 역내의 수급균형이 무너져 공급과잉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북미산 물량 유입이 계속돼 가격이 톤당 500달러 안팎으로 폭락했다. 한국의 SM 공급과잉량은 95년 21만톤에서 97년에는 생산능력 기준 92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SM 메이커들도 아시아지역 신증설에 따른 수출감소의 영향으로 96년 공장가동률이 평균 5~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 95년 북미의 SM 수출량은 140만톤에 달했으며, 이중 아시아 수출량이 100만톤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머지 40만톤은 유럽 및 남미에 수출했다. 그러나 98년에는 아시아의 신증설이 대부분 마무리돼 수급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아시아 수출이 감소하는 대신 유럽·남미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북미의 SM 순수출 전망 | 아시아·태평양의 SM 수급전망 | 한국의 전자산업 경기전망 | 한국의 전자산업 생산 및 판매전망 | 한국의 SM 수급전망 | SM 가격추이 | SM 순수출입 전망 | 한국의 SM 수익추이 | 아시아의 PS 공급 및 수요추이 | SM 가격추이 | 아시아지역의 SM 신증설 현황 | 아시아 각국의 SM 수급밸런스(1997) | 유럽의 SM 신증설 현황 | <화학저널 1997/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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