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환경 배출량 크게 감소
|
환경부, 2005년 4만7299톤으로 7.3% 줄어 … 취급량의 0.042% 2005년 화학물질의 환경 배출량이 7.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화학물질을 연간 1-10톤 이상 취급(제조 또는 사용)한 종업원 30인 이상 274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05년 화학물질 배출실태를 조사한 결과, 223종 1억1267만8000톤의 화학물질이 취급된 가운데 212종 4만7299톤(취급량의 0.042%)이 환경으로 배출됐다고 5월2일 발표했다. 2004년에 비해서는 취급량이 1억1318만8000톤에서 1억1267만8000톤으로 0.7% 감소한 반면, 배출량은 5만1021톤에서 4만7299톤으로 7.3% 줄었다. 조사기준은 36개 업종, 388종 화학물질로 취급량 1-10톤, 종업원 수 30인 이상이나 벤젠, VCM, 납, 크롬 등 15종의 잔류ㆍ생물농축ㆍ독성(PersistentㆍBioaccumulativeㆍToxic) 화학물질은 연간 취급량이 1톤 이상, 기타 화학물질 373종은 취급량 10톤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또 대부분인 99.5%(4만7048톤)가 대기로 배출됐고, 250톤이 수계로, 나머지 0.3톤은 토양으로 배출됐으며, 배출량이 많은 지역은 경기(20.3%), 울산(17.2%), 경남(16.2%) 등이다. 벤젠, VCM, EO 등 발암물질은 7종 772톤(전체 배출량의 1.6%)이 배출돼 2004년에 비해 15.3%(140톤) 감소했다. 또 발암물질의 87.0%가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52.6%)과 석유정제품 제조업(34.4%)에서 배출됐다. 이밖에 di(2-Ethylhexyl) Phthalate, 4,4-Bisphenol-A, di(2-Ethylhexyl) Adiphate 등 13종의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은 전체 배출량의 0.3%인 143톤으로 1.1% 감소했다. 표, 그래프: | 화학물질 배출추이 | <화학저널 2007/05/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탄소섬유, 437도 초고온 환경에서도 버틴다! | 2026-09-07 | ||
| [첨가제] 첨가제, 확대되는 화학물질 규제에 대응하라! | 2026-08-20 | ||
| [퍼스널케어] 퍼스널케어, 친환경 원료 채용 경쟁 “치열” | 2026-08-10 | ||
| [안전/사고] 화학물질, 위험성 중심 관리체계 개편 논의 | 2026-07-2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건축소재] 환경‧안전 규제가 선택 "좌우" 유해물질 줄이고 성능 높여야 | 2026-0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