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추진
|
이산화탄소 배출권 선물거래 검토 … 미국 시장규모 400억달러 상회 세계 최대의 에너지거래소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운영사인 NYMEX Holdings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거래하기 위한 선물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YMEX는 5월9일 이메일로 발표한 대변인 논평을 통해 “탄소 관련선물에 대한 리서치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산화탄소는 다른 유해가스와 미국 시카고기후거래소(CCX)와 유럽기후거래소(ECX)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의회에는 현재 이산화탄소 배출을 규제하기 위한 5개 이상의 법안이 상정돼 있으며, 산업계 일부에서는 탄소 거래시장이 연간 400억달러를 웃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5/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 정유, 온실가스 감축 노력 “미미” | 2025-08-20 | ||
| [환경화학] 서부발전, 수소 활용 온실가스 감축 | 2025-05-30 | ||
| [환경] 코오롱‧효성, 온실가스 감축 속도 | 2025-01-21 | ||
| [바이오연료] 에탄올, 온실가스를 원료로 생산 | 2025-01-15 | ||
| [환경] 석유화학, 온실가스 감축 미흡하다! | 2024-1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