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 국제포럼 17-18일 광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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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17-18일 광양읍 필레모호텔에서 국내외 1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07 부품소재산업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5월17일에는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과 한국화학연구원 관계자들이 <부품ㆍ소재산업 전망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 제목으로 주제를 발표하는데 이어 4개 국내기업과 독일, 일본, 오스트리아의 해외기업 대표들이 <글로벌 전략과 기술협력방안>을 발표한다. 5월18일에는 참석자들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컨테이너부두, 율촌산업단지 마그네슘 공장, 여수 2012 세계박람회 홍보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포럼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과학기술벤처재단, 일본금속가공기술협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오스트리아 마그네슘 처리기계 생산기업인 ING Rauch와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 국제포럼은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인 자동차 및 우주항공 등 첨단 부품ㆍ신소재 산업을 유치해 광양만권을 동북아 신소재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개최한다. <화학저널 200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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