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테크노밸리 190사 입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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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첨단 복합산업단지로 개발되고 있는 대전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 잔여용지에 입주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대덕테크노밸리와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테크노밸리의 외국인 투자지역 예정지(15만1800㎡)와 나노팹 산업화용지(3만3000㎡)를 국내기업에 제공하기로 하고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입주희망기업을 조사한 결과, 190사가 입주의사를 밝혀 왔다. 수도권 32개, 대전ㆍ충남북 151개, 기타 7개로 입주희망 면적은 3300㎡ 미만 57개, 3300㎡ 이상 9900㎡ 미만 122개, 1만6500㎡ 이상 11개이다. 대덕테크노밸리와 대전시는 2006년 말 대덕테크노밸리의 대기업 용지 분양시 11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던 점을 감안할 때 산업용지 분양도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대덕테크노밸리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필지 분할 및 관련 인허가 진행, 분양계획 등을 마련해 6-7월 용지를 분양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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