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산화탄소 배출감축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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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14.8%에 폴란드 26.7% 감축 … 2012년까지 17억5800만톤 줄여 유럽 국가들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축에 속속 동참하면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EC(European Commission)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2008-2012년 2단계 ETS(Emissions Trading Scheme)에 대응해 3개국 이상이 NAPs(National Allocation Plans)에 동참하기로 했다. 체코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14.8%, 폴란드는 26.7% 감축키로 합의했다. 프랑스도 3월말 NAPs를 받아들이기로 했으나 전체적인 감축규모는 1억5560만톤에서 1억3280만톤으로 축소 조정했다. EC 회원국 중 17개국이 NAPs에 동참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섬은 물론 조만간 모든 회원국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C는 이산화탄소 감축규모를 15억9300만톤으로 계획했으나 17개국의 감축량은 17억5800만톤에 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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