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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제품 개발 첨단시장 잡는다! EP(Engineering Plastic)가 자동차 및 디지털기기 등 고기능성이 요구되는 첨단분야의 필수 소재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PC(Polycarbonate)는 기존용도와 더불어 자동차 관련부품 등 다양한 분야로 사용용도가 확산되고 있고, 나일론수지도 자동차용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POM(Polyoximethylene), PPS(Polyphenylene Sulfide)는 모두 전기·전자부품용을 중심으로 수요를 확대한데 이어 여러가지 뛰어난 특성에 힘입어 자동차 관련부품 채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범용 EP의 대표적인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및 m-PPE(Modified Polyphenylene Ether)는 신 그레이드 공급 및 기술 서비스를 무기로 급속히 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슈퍼 EP의 LCP(Liquid Crystal Display)도 전기·전자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그레이드 개발에 주력하는 등 생산과 기술 양면에서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EP는 뛰어난 특성이 높이 평가되면서 전기·전자부품 및 자동차 관련분야에서 시장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으나 여전히 혹독한 경영환경에 처해 있다. <화학저널 2007/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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