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반덤핑 피소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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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07년 들어 5건 신규피소 … 대응 시스템 강화 정부가 한국제품에 대한 외국의 수입규제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산업자원부는 5월29일 통상협력기획관 주재로 민관합동 수입규제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피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사전대응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한국무역협회, KOTRA 등 유관기관 및 주요 업종단체, 피소기업인 잉크테크 등이 참석해 수입규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5월말 현재 19개국에서 총 113건(조사중 12건 포함)의 수입규제를 받고 있는데 중국이 22건으로 가장 많고 인디아 21건, 미국 19건 순으로 나타났다. 2007년 신규피소 5건은 인디아가 아세톤(Acetone) 및 페놀(Phenol) 반덤핑, 중국이 아세톤 반덤핑, 남아프리카가 라이신(Lysine) 세이프가드 1건으로, 화학제품은 중국ㆍ인디아, 철강은 미국, 섬유는 인디아ㆍ터키, 전기ㆍ전자는 EU가 주요 수입규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이 글리신(Glycine)을 신규 제소했다. 표, 그래프: | 화학제품의 신규피소 현황(2007) | <화학저널 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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