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합섬 노조 “임금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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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합섬과 HK의 파산과 관련해 한국합섬 노동조합은 박노철 대표이사가 노동자의 임금과 퇴직금을 보장하라고 5월29일 성명에서 요구했다. 노동조합은 “한국합섬과 HK 파산의 주원인은 사주일가의 회사 돈 횡령과 투자실패 등으로 인한 현금유동성 위기가 근본이었다”며 “그럼에도 박노철 대표이사는 파산된 지금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노조에게 책임을 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채권단은 임의매각이나 경매를 통한 분할매각을 원천 중단하고 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최우선에 두고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화학저널 200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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