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섬유 밸리 20만평 조성
|
전주, 탄소섬유 150톤 공장도 건설 … Shinsyu 대학과 기술제휴 전주시가 항공기와 자동차 등의 핵심부품 소재인 탄소섬유 등을 생산하는 탄소밸리 조성에 나섰다.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에 장기적으로 20만평의 탄소밸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06년 도시첨단산업단지에 탄소 관련 벤처기업 건물 2동과 연구소 건물 1동을 짓고 200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탄소섬유 공장도 건설하고 있다. 탄소섬유 공장은 150톤을 생산해 항공기와 자동차, 선박, 반도체 등의 핵심부품 생산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탄소분야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Shinsyu 대학 탄소연구소와 기술제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세계 탄소섬유 소비량은 3만톤(5000억원)으로 일본기업이 60%, 미국과 영국, 독일, 타이완 등이 40%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20-30% 성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5/3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삼성SDI, 울산 하이테크밸리 3공구 준공 | 2025-11-10 | ||
| [EP/컴파운딩] 도레이첨단소재, 항공·우주용 탄소섬유 선도 | 2025-10-21 | ||
| [EP/컴파운딩] HS효성, 중국 탄소섬유 공세 강화 | 2025-09-17 | ||
| [EP/컴파운딩] HS효성, 북미 탄소섬유 시장 공략 | 2025-09-1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탄소섬유, 복합소재 시장 성장 “가속화” | 2025-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