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tura, 난연제 가격 1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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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부터 적용키로 결정 … 에너지ㆍ원료 코스트 상승에 수요 강세 Chemtura가 6월15일부로 난연제 공급가격을 10% 인상한다.가격을 인상하는 난연제품은 HBCD(Hexabromocyclododecane)을 비롯해 Great Lakes가 공급하는 CD-75P, CD-75PM, CD-75PXF, SP-75, SP-75C이다. 가격인상 시기는 6월15일이나 계약가격은 계약기간이 마무리된 후 인상할 방침이다. Chemtura는 에너지 및 원료 코스트 상승과 함께 건축 및 건설용 단열재 및 직물 수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브롬(Bromine)의 공급체인을 정비하고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자금이 필요하다는 것도 인상요인으로 제시했다. 한편, Chemtura는 글로벌 난연제 시장의 리더로 기술개발과 신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브롬을 비롯해 인(Phosphorus), 안티몬(Antimony) 베이스 난연제를 공급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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