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항구적인 노사평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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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광학필름 착공식에서 합의 … 인센티브 400%도 지급 SKC는 최근 노사 양측이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항구적 무분규에 합의했다고 6월7일 발표했다.SKC는 6월1일 폴란드 광학용 필름공장 착공식에 노사 양측이 함께 참석해 “제2의 창업정신으로 항구적인 무분규 기업을 만들어 나가자는 데 합의했다”고 말하고, 이후 다른 조합원들로부터도 공감대를 이끌어내게 돼 항구적 무분규를 공식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최신원 회장, 박장석 사장, 천안ㆍ수원ㆍ울산 등 3개 사업장 노조위원장이 함께 참석했었다. SKC는 경영성과 과실을 구성원과 나누기 위해 2007년 초 처음으로 400%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항구적 무분규를 선언함으로써 새로운 노사문화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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