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Indo PET필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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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의 Serang에 5000만달러를 투자, 1월말 PET필름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생산능력은 1만톤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 동남아 시장을 적극 개척할 수 있게 됐다. 코오롱은 2000넌까지 생산능력을 3만톤으로 확장하는 한편, 97년말까지 나일론필름 4000톤 공장을 완공하고 98년 생산능력을8000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코오롱은 인도네시아에 대한 Pastrol 브랜드의 PET필름 수출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95년 현지의 최대 포장재 판매기업인 이나멀티 인티팩과 75대25로 합작해 PT Kolonina를 설립, PET필름 합작공장 건설을 추진해 왔다. <화학저널 1997/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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