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나노소재 개발 완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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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과 기업이전 MOU 체결 … 2007년 R&D 및 1차 생산라인 가동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나노소재 개발기업인 타코마가 전북 완주군으로 이전한다.전라북도 김완주 지사와 완주군 임정엽 군수, 타코마 김세권 사장 등 관계자는 6월14일 완주군청에서 타코마 기업이전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타코마는 2010년까지 완주군 봉동읍 전북과학연구단지 1000여평 부지에 총 190억원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완공키로 했다. 먼저 2007년 30억원을 들여 연구개발(R&D) 및 1차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점차 공장규모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타코마는 부지 옆에 2010년까지 신ㆍ재생 에너지 및 전자부품을 생산할 계열사로 E-CUBE 공장도 건설하기로 했다. <화학저널 200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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