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800달러 후반으로 미끄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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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60-870달러로 20달러 하락 … 삼성은 냉장고에 PP 사용 부타디엔 가격은 6월 둘째주 FOB Korea 톤당 865달러로 20달러 하락했다.아시아 부타디엔(Butadiene) 시장은 다운스트림인 SBR 및 ABS가 약세로 돌아서고 타이완의 공급확대 영향으로 7주 연속 하락해 800달러대 중후반으로 후퇴했다. 타이완의 Formosa가 No.3 부타디엔 18만톤 플랜트를 80% 수준으로 가동하면서 아시아 Spot 시장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고 있고, 6월말에는 100%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Formosa는 1100달러 수준에 계약 공급하고 있으나 Spot 시장에는 적극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재고가 쌓여 아시아 가격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폴리미래가 개발한 PP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폴리미래가 대림산업과 Basell의 합작이어서 Basell의 PP 사업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중국의 부타디엔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500위안으로 수입가격 기준으로는 875달러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 Butadi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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