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M 내수 정체속 증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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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OM(Poly acetal)수지 수요 신장률이 정체된 가운데 KEP·럭키 등이 증설,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POM 수요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비디오테이프용이 HIPS로 대체되고, 지퍼용도 국내 섬유산업 경쟁력 상실에 따라 수요가 줄어 들고 있으며, 전기·전자분야의 전자레인지용도 사용이 감소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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