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플랜트노조 단일 통합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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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설플랜트노조(위원장 이종화)가 6월23일 조합원 90%의 찬성으로 포항 등 3개 다른 지역 플랜트노조와 합치는 단일노조 설립안을 가결시켰다. 울산플랜트노조에 따르면, 6월23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에서 조합원 795명을 상대로 플랜트 단일노조 설립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5.2%인 757명이 찬성했다. 이에 따라 울산플랜트노조는 2007년 안으로 포항과 전남동부, 경남서부 등 3개 지역 플랜트노조와 합쳐 단일노조를 설립할 예정이다. 다른 지역 플랜트노조도 6월16일부터 플랜트 단일노조 설립을 위한 조직전환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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