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에도 Dubai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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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ㆍBrent유 1달러 이상 급락현상 … Dubai유는 66.85달러로 올라 6월2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41달러 하락한 67.77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19달러 하락한 70.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가격은 미국의 정제 가동률 하락 우려가 뒤늦게 반영되면서 0.57달러 상승한 66.85달러를 형성했다.
그러나 트레이더들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정제 가동률이 회복되지 않으면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이 ConocoPhillips가 베네주엘라 철수를 결정했다고 보도한 가운데 베네주엘라의 초중질 원유 프로젝트 진행이 주목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장관 Bodman은 ConocoPhillips 등의 철수 결정으로 베네주엘라산 석유 수입이 영향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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