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ㆍ전자 특허 대학출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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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연평균 35%이상 증가 … 화학ㆍ생활필수품도 증가 대학의 전기ㆍ전자분야 특허출원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허청에 따르면, 국내 대학의 특허출원은 1997년 300여건에서 2006년 4300여건으로 연평균 35%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기ㆍ전자 분야에서 증가율이 두드러지는데, 측정 및 시험분야와 전기통신 분야는 각각 2002년 51건 및 74건에서 2006년 333건 및 733건, 전기소자 분야는 93건에서 457건, 인터넷 및 컴퓨터 분야는 81건에서 443건으로 높은 출원 점유율과 함께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 이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기ㆍ전자 및 IT 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이 기업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화학 및 야금 분야는 2002년 285건에서 2006년 594건, 생활 필수품 분야도 244건에서 769건으로 대학의 특허출원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표, 그래프: | 국제특허 분류(IPC)별 대학의 특허 출원동향 | <화학저널 200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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