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지각변동의 서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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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CPC 미주사업 통합 합의 … 채산성 악화 타개가 목적 미국 Dow Chemical과 Chevron Phillips Chemical(CPC)이 최근 미주지역의 SM (Styrene Monomer)과 PS(Polystyrene) 사업을 합병하기로 합의해 세계 Styrenics 시장에 M&A 폭풍이 몰아칠 전망이다.양사는 50대50 비율로 합병키로 하고 2007년 하반기까지 작업을 완료할 방침인데, 현금 거래가 없는 자산합병 형식으로 진행된다. Dow는 합병이 성사되면 현지화, 코스트 감축, 생산성 향상 및 서비스 지원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ow는 브라질 소재 SM 17만톤 플랜트를 비롯해 6개의 PS 플랜트를 합병 대상으로 확정했다. PS 6개 플랜트 중 4개는 코네티컷, 오하이오,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등 미국에 소재하고 있고 2개는 브라질과 콜롬비아에서 가동하고 있다. 표, 그래프 | 북미의 PS 생산능력 | 북미의 SM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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