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900달러 육박하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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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89달러로 23달러 상승 … 미국은 963달러로 15달러 하락 톨루엔 가격은 7월 첫째주 FOB Korea 톤당 888-889달러로 23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톨루엔(Toluene) 시장은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을 맞아 국제유가가 크게 오름에 따라 아시아 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900달러에 육박했다.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기준 8월 공급물량이 7월3일 배럴당 71.61달러로 강세를 나타냈다. BP는 8월 톨루엔 공급가격을 FOB Korea 톤당 889달러로 제시했으나 강세로 전환되자 910달러 수준으로 인상했다. 그러나 중국의 톨루엔 내수가격이 ex-Tank Zhangjiagang 톤당 6500-7700위안으로 보합세를 형성하고 있어 연속 강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표, 그래프: | Tolu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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