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2/4분기에 최고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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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이 영업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중외제약은 2007년 2/4분기에 매출액 119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경상이익 99억원 등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9%, 영업이익은 8.6%, 경상이익은 21.6% 증가하면서 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수액제를 비롯해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 기능성소화제 가나톤 등 주력제품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7/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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