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영업이익 3380억원 달해 … 소형전지 영업이익률 상승
화학뉴스 2014.06.25
LG화학은 소형전지의 영업실적 호조와 중‧대형전지의 수주 확대 영향으로 2014년 2/4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리츠종금증권 황유식 연구원은 “LG화학은 2/4분기 매출액이 5조7920만원, 영업이익은 38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석유화학 부문은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EP(Engineering Plastic), PVC(Polyvinyl Chloride), 폴리올레핀(Polyolefin)의 마진이 개선됨에 따라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소형전지 출하량이 확대된 영향으로 영업이익률도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4년 4월 급격한 환율 하락이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5월 이후 환율 하락 속도가 둔화되면서 지연효과는 3/4분기에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황유식 연구원은 “소형전지는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아울러 “LG화학은 중국 상하이모터스(Shanghai Motors)와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 공급 계약을 체결해 중국 정부의 환경보호 및 전기자동차 보급 정책의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기업 4사 등 글로벌 12개 완성차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앞으로 영업실적이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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