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SK케미칼 지분 전량매각 … SK건설과의 분리과정 추측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케미칼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7월24일 장 마감 이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SK케미칼 주식 121만4269주(보통주 5.86%)를 주당 8만510원에 국내외 기관투자자에게 분산매각했다. SK케미칼의 최대주주는 최창원 부회장으로 전체 지분의 8.85%를 보유하고 있다. 최창원 부회장은 SK그룹 창업주인 최종건 전 회장의 아들이며, 최태원 회장은 최종현 전 회장의 2세로 사촌간이다. 증권가에서는 SK가 지주회사로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SK케미칼과 SK건설이 자회사로 편입되지 않아 조만간에 두 회사의 계열분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에 따라 최태원 회장의 지분 매각도 SK케미칼이 최대주주인 SK건설의 계열분리 과정으로 해석됐다. SK그룹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이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은 사실이나 SK케미칼과 SK건설이 SK그룹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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