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안보 협정 후속조치로 합작투자 합의 … 유전개발사업에도 참여 아르헨티나와 베네주엘라가 양국의 에너지기업들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 에너지기업을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우고 차베스 베네주엘라 대통령은 8월7일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에너지안보 협정의 후속조치로 양국의 에너지 개발 관련기업들이 참여하는 Petrosuramerica를 설립하기로 했다. Petrosuramerica에는 석유 및 석유화학, 천연가스, 정유, 전력, 대체에너지, 수송, 건설, 판매 등 에너지 생산 및 판매와 관련돼 있는 기업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에너지 개발과 관리를 국제화하려는 시도에 따라 양국이 통합 에너지기업을 설립하려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5년 동안 통합기업이 베네주엘라 오리노코강 인근 유전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수준까지 활동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베네주엘라 국영석유기업 PDVSA와 아르헨티나 국영에너지기업 ENARSA는 합작 형식으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 유전개발을 공동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국 국영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유전개발위원회가 출범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통합 에너지기업 설립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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