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강세에 중국 공세 코오롱 “진퇴양난” 기로 국내 유일의 석유수지(Petroleum Resin) 생산기업인 코오롱유화(2007년 6월1일 코오롱에 합병)는 2004년부터 내수가 정체되는 가운데 저가의 중국산 유입으로 가격경쟁력을 상실하고 고유가의 영향으로 수익악화가 장기화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석유수지는 핵심물성을 결정하는 원료가 아니라 보조원료이기 때문에 원료가격 상승분을 반영하면 수요처들이 대체원료를 고려하기 때문에 가격인상이 어려워 채산성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코오롱유화는 급등한 원료가격을 석유수지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2004년부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으며, 2006년에도 유가강세에 따라 판매가격을 지역 및 용도별로 인상하고 수출과 고부가가치제품 생산에 주력하는 등 채산성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수익성 악화가 지속됐다. 석유수지는 나프타(Naphtha) 분해과정에서 생성되는 C5, C9 유분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국제유가와 나프타 가격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표, 그래프 | 석유수지 수급동향 | 석유수지 수요비중(2006) | 석유수지 수출현황 | 석유수지 수입동향 | 코오롱유화의 석유수지 공급가격 변화 | 국제유가 추이 | 나프타 가격추이 | 일본의 석유수지 생산능력 | 일본의 석유수지 수급동향 | <화학저널 2007/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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