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ne 신증설 경쟁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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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ne유도품 수요가 제초제 및 섬유유연제에서 가스, 수처리제 화학약품에 이르기까지 전분야에서 강세를 보이자 관련기업들의 신증설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Amine유도품의 수요증가에 따라 Alkylamine, Ethanolamine, Alkyl Alkanolamine 등의 증설이 96년에 이어 97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메이커들은 최근 2~3년간 디보틀넥킹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증설이 없었던 점을 감안, 신증설 투자시기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mine 중 가장 큰 수요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Ethanolamine 부문에서는 Union Carbide와 BASF가 증설 중이다. 양사는 자체수요 증가에 따라 Ethanolamine을 증설, Ethylamine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Ethylamine은 연료용 첨가제 및 Chelate용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Amine의 게통도 | Amine 생산기업 현황 | <화학저널 199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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