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 중국 전분당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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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만달러 투자 10만톤 공장 완공 … 음료용 수요 신장으로 확대 삼양그룹은 10월16일 중국 Hebei 소재 Qinguandao 경제기술개발구에서 김윤 회장과 삼양제넥스 김량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 중국법인인 Qinhuandao 삼양제넥스식품의 전분당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삼양제넥스가 2600만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Qinhuandao 삼양제넥스 전분당공장은 10만㎡ 부지에 1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Qinhuandao 공장은 2006년 12월 완공돼 시범가동을 통해 과당을 생산해왔으며 준공식 이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포도당, 물엿, 전분 등 다양한 전분당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2008년 Beijing 올림픽 개최의 영향으로 최근 중국에서 음료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청량음료나 요구르트, 과자 등에 이용되는 과당 등 전분당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중국 사업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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