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PC 7만톤 플랜트 건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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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목표 6만-7만 플랜트 건설 … Non-Phosgene 프로세스 도입 타이 PTT 그룹이 PC(Polycarbonate) 사업화 조사(FE)를 본격화한다.페놀(Phenol), BPA(Bisphenol-A) 일관 생산체제를 정비하고 Asahi Kasei Chemical이 보유하고 있는 Non- Phosgene 공법을 도입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는데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생산능력 6만-7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방침이다. 타이에서는 독일 Bayer MaterialScience, Mitsubishi Gas Chemical 및 Mitsubishi Chemical의 Mitsubishi 그룹 2사가 PC를 현지 생산하고 있는데 PTT는 원료 프로필렌(Propylene) 및 벤젠(Benzene)을 보유해 원료경쟁력을 무기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PTT 그룹의 PTT Phenol은 200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큐멘(Cumene) 공법 페놀 생산능력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부생하는 아세톤(Acetone) 12만5000톤은 Asahi Kasei Chemicals 및 PTT가 합작으로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MMA(Methyl Methacrylate) Monomer 원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PTT Phenol은 유도제품 BPA도 Mitsubishi Chemical의 기술 라이센스를 획득해 사업화할 방침이다. 2009년 완공을 목표로 15만톤 플랜트를 건설하며 Mitsubishi Chemical을 비롯해 Mitsubishi Gas Chemical, Mitsubishi Engineering Plastics, TOA Dove Chem 4사 합작기업 Thai Polycarbonate(16만톤)에 원료로 일정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타이는 페놀을 생산하는 기업이 없어 수입에 의존해왔기 때문에 PTT 그룹은 원료 프로필렌 및 벤젠을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이용해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BPA는 Bayer MaterialScience가 PC를 포함해 현지 생산하고 있는 것 외에는 생산기업이 없어 PTT 그룹은 사업화에 따른 안정 공급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Bayer MaterialScience, Thai Polycarbonate 현지 생산기업 2사와 경쟁하고 있지만 경쟁력이 높은 기술도입과 원료 보유의 강점을 살려 사업화를 단행할 계획이다. 기술로는 Asahi Kasei Chemicals의 Non-Phosgene 제조법을 도입하는 방안이 대두되고 있다. Non-Phosgene 제조법은 EO(Ethylene Oxide) 및 부생하는 이산화탄소(CO2), BPA를 원료로 사용해 일산화탄소와 염소를 사용하는 Phosgene을 원료로 하는 종래 제조법과 달리 대기오염에 대한 영향이 우려되는 염화메틸렌(Dichloromethane) 등을 사용하지 않아 폐기물ㆍ배수도 발생하지 않는 청정 프로세스이다. 특히, 배수 프로세스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건설 코스트를 대폭 억제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PTT 그룹의 TOC Glycol은 EOㆍEG 플랜트를 보유함으로써 Non-Phosgene 제조법 도입 메리트는 커 앞으로의 동향이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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