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용 고무 타이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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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의 자동차 생산 회복 … 방진고무 600만개에 컴파운드 5만톤 일본 고무 생산기업들이 타이에서 자동차용 고무 부품소재 생산을 강화하고 있다.Tokai Rubber는 자동차용 방진고무 생산에 착수했으며 Zeon은 고무 컴파운드 생산능력을 확대해 타이 최대의 고무 생산기업으로써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용 방진고무 메이저 Tokai Rubber의 타이 거점인 Tokai Eastern Rubber Thailand가 자동차용 방진고무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플랜트를 증설해 월평균 70만톤에서 2009년 170만톤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존 플랜트의 생산능력도 자동차용 방진고무 400만개분에서 총 600만개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기존 플랜트에서는 방진고무 신제품 생산에도 착수했다. 기존제품 및 신제품 생산을 본격화함으로써 고도화하는 자동차기업의 요구에 대응할 방침이다. Tokai Eastern Rubber Thailand는 타이 Rayong에 본사와 No.1 플랜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방진고무 수요증가에 대비해 Eastern Seaboard 공업단지의 약 7만㎡의 부지에 No.2 플랜트를 건설해 2006년 4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고무 제조 준비공정은 1기, 2기를 포함 월평균 800만개분인데 No.2 플랜트에서 고무에 황을 부가하는 중간공정이나 후공정을 늘려 최종제품인 자동차용 방진고무를 약 100만개분 증설함으로써 2009년 No.2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170만개분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No.1 플랜트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생산능력을 400만개 이상으로 늘려 1, 2기 플랜트를 합쳐 총 600만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용 방진고무 생산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타이 주재 일본 자동차기업의 요구가 한층 높아지면서 액체를 삽입해 진동을 방지하는 리퀴드 엔진마운트 고무도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Tokai Rubber는 생산 확대 투자와 동시에 고부가가치제품 투자에도 나서 사업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Zeon도 타이의 고무성형소재 사업 강화에 나섰다. 얼마 후 본격 생산하는 고무 컴파운드 1만3000톤 신규 플랜트를 풀가동함과 동시에 기존 플랜트에 대한 생산효율 향상 투자로 20% 안팎의 증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약 4만톤 확대해 신규 플랜트와 합치면 2년 후에는 5만톤에 달해 타이 최대 메이저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Zeon은 타이 Rayong 소재 Zeon Advanced Polymix에서 자동차용 각종 고무부품에 사용되는 성형소재를 제조하고 있다. 2007년 7월경부터 타이 자동차생산이 회복되면서 고무 컴파운드 플랜트가 24시간 조업에 들어갔으나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고무 컴파운드 공급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플랜트의 인접지에 신규 플랜트를 건설해 11월에 가동할 예정이며 기존의 1만3000톤 플랜트도 빠른 시일 안에 풀가동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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